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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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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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50 |
영혼이나마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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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21 | 234 |
| 010249 |
아프신데 없이 편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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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2.21 | 210 |
| 010248 |
아무 걱정마시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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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2.21 | 214 |
| 010247 |
사방이 단풍으로 물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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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 2000.12.21 | 230 |
| 010246 |
작은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약주 자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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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12.21 | 215 |
| 010245 |
엄마! 보고 싶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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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12.21 | 212 |
| 010244 |
할아버진 언제나 저의 곁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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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21 | 199 |
| 010243 |
너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슬프고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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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2.21 | 209 |
| 010242 |
내 마음에 늘 엄마가 함께 있었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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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2.21 | 197 |
| 010241 |
남은 사람 모두 잊지 말구 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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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2.21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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