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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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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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80 |
하늘나라에서 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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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2000.12.21 | 208 |
| 010179 |
자격증 꼭 따서 한번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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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2.21 | 191 |
| 010178 |
보고 싶어도 사진만으로 볼수 밖에 없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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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21 | 199 |
| 010177 |
아버님 한마리.. 새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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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12.21 | 200 |
| 010176 |
엄마 쓸쓸하지 않게 가족묘에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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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21 | 228 |
| 010175 |
집안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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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2000.12.21 | 201 |
| 010174 |
할아버지께서 저희 사랑하신 것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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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2000.12.21 | 218 |
| 010173 |
아빠! 정말로 사랑해요.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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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12.21 | 183 |
| 010172 |
좋은 곳에 가서 우리가족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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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2.21 | 202 |
| 010171 |
좋은 세상에 가셔서.. 항상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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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21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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