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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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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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1 | 오빠..미안.. | 우** | 2000.12.23 | 236 |
010350 | 힘이드네여... | 환** | 2000.12.23 | 230 |
010349 | 새벽에 쓰는 편지 | l** | 2000.12.23 | 291 |
010348 | 잠시 잊고있었어... | ** | 2000.12.22 | 229 |
010347 | 오랜만에... 와버렸네... | 환** | 2000.12.22 | 237 |
010346 | [내맘속엔 항상 환성오빠가..]나..합격했어.. | 환** | 2000.12.22 | 309 |
010345 | 오빠 나야 | F** | 2000.12.22 | 211 |
010344 | 환성오빠..이번 크리스마스는..... | 환** | 2000.12.22 | 217 |
010343 | Dear...오늘도 내일도 내일 똑같은 하루야... | 천** | 2000.12.22 | 218 |
010342 | 엄마,오늘 깜박하고 그냥 갈번...헤-미얀^^ | 양** | 2000.12.22 | 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