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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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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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70 |
엄마 우리 가족 모두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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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 2000.12.21 | 222 |
| 010269 |
엄마 꿈속에서라도 엄마와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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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2000.12.21 | 219 |
| 010268 |
만복과 행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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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 2000.12.21 | 222 |
| 010267 |
할아버지 하늘에서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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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12.21 | 224 |
| 010266 |
당신의 이름만 바라보다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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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2.21 | 234 |
| 010265 |
군에서 아빠덕에 건강하게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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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21 | 222 |
| 010264 |
사랑하는 딸이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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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2000.12.21 | 207 |
| 010263 |
엄마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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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2000.12.21 | 220 |
| 010262 |
엄마 기억하고 사랑하며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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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 2000.12.21 | 233 |
| 010261 |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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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2.2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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