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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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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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90 |
새벽의 찬공기가 뼈속을 파고드는데... ![]() |
양** | 2000.12.21 | 216 |
010289 |
언제나 말했던 것처럼 착한딸 될께요. ![]() |
김** | 2000.12.21 | 231 |
010288 |
항상 제 곁에서 돌봐주세요. ![]() |
딸** | 2000.12.21 | 215 |
010287 |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의지하게 됩니다. ![]() |
승** | 2000.12.21 | 204 |
010286 |
엄마 품에 안겨 투정이라도 부려봤으면.. ![]() |
이** | 2000.12.21 | 208 |
010285 |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
서** | 2000.12.21 | 210 |
010284 |
불러도 대답없는 어머니 저 돌아갑니다. ![]() |
춘** | 2000.12.21 | 208 |
010283 |
다음에 태어나시면 건강하고 오래사세요. ![]() |
전** | 2000.12.21 | 209 |
010282 |
사랑하는 내딸 널 잊을수가 없구나.. ![]() |
엄** | 2000.12.21 | 216 |
010281 |
참기 힘든 나를 그대가 지켜주세요. ![]() |
무** | 2000.12.21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