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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중증장애인의 비애!
민원분야 장애인콜택시 작성자 구OO
답변관련 메일답변,전화답변 공개(Y/N)
내용 오늘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장애인콜택시를 신청하며 집에서 보호자와 함께 휠체어 앉쳐주는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콜센타직원 왈.
이제는 집에와서 휠체어태워주는 도움은 줄수없다고 하네요.
이런 황당할때가!
전혀 예고도없이 이럴수가.
나갈준비 마치고 기사의 도움만 기다리는 내게.
예고도없이 갑자기 그러면 어떡하냐고.
나같이 전혀 걷지못하는 중증장애인은 그냥 집에서 죽으라는 거냐 했지요?
그랬더니 그동안 규정에 없는 도움을 준것인데 이젠 없단말만 ㅜ~
일단 나가야했기에 콜신청을 했지요.
도움없다 하고...
배차는 남자기사이길 기도하며.
감사히 남자기사님시네요 ㅎ
일단 콜기사의 아파트아래 도착했단말에 조심스러이 "죄송하지만 좀 올라와 도와주시겠어요?"하니 도움없음으로 되어있어 올라올수 없다하네요 ㅜ~
부득이 할수없이 격일로 근무하는 칠십대의 경비아쩌씨가 마침 근무일이라 죄송스러이 부탁드려 고맙게 올라와주셔서 끙차 뒤에들고 여자활동보조는 다리들어 휠체어를 탔지요.
그러느라 이십분이 소요되었고 차에서 기다리던 콜기사는 전화해 왜 안내려오냐고. 이런!
도착해 바로 올라와 태워주었으면 더 일찍내려올수 있었을텐데...

도움부분은 의무조항아니고 당시 콜기사의 자유의사인건 알고있었죠.
그래도 가급적 무리되지않는 범위에선 도와주라고 교육한다고 들었어요.
그렇기에 콜신청을 할때 그런부분의 배제를 감안해 가급적 일찍 부릅니다.
이르면 이른대로 늦으면 늦는대로 집에와 태워주는것만 감사했지요.
그런데 오늘 그마저도 탈수없단 말에 중증장애인의 비애를 다시 느껴야했습니다. 흑
그럼 난 앞으로 어떡하나요?
병원도 가야하고 장애인으로써 기본적인 문화를 누리라고 준 문화누리카드는 언제쓰나요?
왜 그동안 해왔던 이렇게 예고도없이 중단 하는걸까요?
물론 이런저런 그럴듯한 이유도 있겠지요.
하지만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콜택시가 갑자기 중단된 써비스로 인해 중증장애인을 더욱 비참한 슬픔으로 몰아가야할까요?
무슨 대책 좀 세워주세요? 네?.이 중증장애인 간절히 소망합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중증장애인의 비애!
처리부서 장애인콜택시운영처 처리담당자 이정희
첨부파일 처리일자 2019.03.14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공단은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장애인콜택시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동 조례에는 운전자는 이용자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운행하고, 이용자의 승하차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활동지원에 대한 정부 지원은 별도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요청을 수행한 운전원(평균연령 54세, 남 388명, 여 67명)의 산업재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관련 규정에 대해 법률질의와 시민 단체 및 이용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장애인콜택시운영처 (☎ 02-2290-6511 이정희)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3. 14.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권 순 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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