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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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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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89 | 오빠에게 | 조** | 2000.08.05 | 413 |
002288 | 아빠 | 김** | 2000.08.05 | 400 |
002287 | 그날따라 아카시아 향이 진동했어 | ** | 2000.08.05 | 421 |
002286 | 아빠! | 문** | 2000.08.05 | 425 |
002285 | 호리병 속에 가둔 내사랑 당신께 | 이** | 2000.08.05 | 398 |
002284 | 사랑하는 당신께 | 이** | 2000.08.05 | 385 |
002283 | 엄마께 | 천** | 2000.08.05 | 399 |
002282 | 아빠 보세요. | 배** | 2000.08.05 | 426 |
002281 | 고모님 한 많은 세상살이를 | 고** | 2000.08.05 | 386 |
002280 | 저하늘에서 행복하세요 | 김** | 2000.08.05 | 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