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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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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544 |
사랑하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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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2000.08.07 | 425 |
| 002543 |
살아 생전 엄마의 모습이 생각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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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08.07 | 425 |
| 002542 |
매번 올때마다 느끼는 건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 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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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2000.08.07 | 465 |
| 002541 |
아버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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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08.07 | 421 |
| 002540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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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08.07 | 399 |
| 002539 |
아빠!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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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8.07 | 424 |
| 002538 |
아버지가 너 보고 싶어 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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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8.07 | 411 |
| 002537 |
아버님 이 못난 불효자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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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00.08.07 | 398 |
| 002536 |
한번만이라도 날 안아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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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08.07 | 435 |
| 002535 |
하늘에서 우리를 늘 지켜보는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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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00.08.07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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