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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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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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99 | 아빠! | 이** | 2000.08.05 | 417 |
002298 | 당신이 가신 빈자리엔 | 김** | 2000.08.05 | 425 |
002297 | 상욱 처남에게 | 박** | 2000.08.05 | 396 |
002296 | 아버지께 | 조** | 2000.08.05 | 438 |
002295 | 아빠께 | 김** | 2000.08.05 | 424 |
002294 | 엄마 지금쯤 어디로 가세요. | 설** | 2000.08.05 | 439 |
002293 | 아빠! | 이** | 2000.08.05 | 427 |
002292 | 할아버지 저 유미에요 | 조** | 2000.08.05 | 451 |
002291 | 사랑하는 당신에게 | 임** | 2000.08.05 | 422 |
002290 | 큰아빠 | 서** | 2000.08.05 |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