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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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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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17 | 우리 환성이 잘 보살펴주세요... | 하** | 2000.08.10 | 475 |
003016 |
나 새로이 일 시작했어 ![]() |
강** | 2000.08.10 | 393 |
003015 | 오빠 꿈.. 꿨어... | 너** | 2000.08.10 | 394 |
003014 | 이쁨받고 계실 오빠에게.... | 환** | 2000.08.10 | 375 |
003013 |
석아 보고 싶다. 사랑한다. ![]() |
김** | 2000.08.10 | 360 |
003012 |
장인어른을 한번도 아버님이라 부르지 못하고...![]() |
박** | 2000.08.10 | 366 |
003011 |
무심한 세월은 365일을 맞이 했군요. ![]() |
김** | 2000.08.10 | 370 |
003010 | 오빠.. 오빠의 집에 갔었어요....... | 깨** | 2000.08.10 | 472 |
003009 |
할아버지 안녕하셨어요 ![]() |
김** | 2000.08.10 | 365 |
003008 |
집에 있으면 오고 싶고 오면 멍하니 앉아 당신의 곁을 떠나기 싫으니.. ![]() |
고** | 2000.08.10 |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