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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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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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037 |
엄마 나 왔어. 여기온지 2주일이 지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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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8.10 | 405 |
| 003036 | 환성오빠~보고 싶어요. | 환** | 2000.08.10 | 428 |
| 003035 |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저에게 과일 한접시를 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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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0 | 390 |
| 003034 |
사랑하는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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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0 | 376 |
| 003033 |
조금만 오래 사셨으면 고향방문의 기회도 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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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10 | 385 |
| 003032 |
언제나 걱정어린 눈빛으로 아랫사랑을 주셨던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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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10 | 392 |
| 003031 |
사랑하는 우리 아빠 어디에 계시든 우리 잊지 말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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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0 | 386 |
| 003030 |
할아버지 왜 일찍 돌아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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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 2000.08.10 | 392 |
| 003029 |
아버지! 창수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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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 2000.08.10 | 383 |
| 003028 |
오늘이 사랑하는 딸 효진이 생일이자 당신이 떠난지 2년째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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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0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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