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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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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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275 |
어머니, 저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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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2000.08.13 | 373 |
| 003274 |
아버지 어렵게 당신 사위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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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08.13 | 371 |
| 003273 |
예쁜 세째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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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2000.08.13 | 385 |
| 003272 |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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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3 | 369 |
| 003271 |
울다울다 지쳐서 울 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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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13 | 393 |
| 003270 |
하나가 엄마에게 띄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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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8.13 | 369 |
| 003269 |
언니, 순연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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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3 | 374 |
| 003268 |
아빠! 저 군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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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8.13 | 383 |
| 003267 |
아버지 부영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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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8.13 | 394 |
| 003266 |
처음으로 불러보는 듯 합니다.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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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8.13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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