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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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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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285 |
요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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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2000.08.13 | 414 |
| 003284 |
조금만 .... 북에있는 형제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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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2000.08.13 | 377 |
| 003283 |
효경아 엄마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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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2000.08.13 | 385 |
| 003282 |
엄마 만날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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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 2000.08.13 | 374 |
| 003281 |
은선이네가 미국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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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3 | 391 |
| 003280 |
애비다. 수술들어간다. 부탁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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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8.13 | 385 |
| 003279 |
보고싶은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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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8.13 | 372 |
| 003278 |
나의 사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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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3 | 363 |
| 003277 |
할머니 저희 왔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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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3 | 389 |
| 003276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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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8.13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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