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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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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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387 |
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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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08.14 | 375 |
| 003386 |
근성아, 둘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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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4 | 374 |
| 003385 |
버스를 타고 당신을 만나기란 너무도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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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4 | 394 |
| 003384 |
삼춘!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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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2000.08.14 | 379 |
| 003383 |
사랑하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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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 2000.08.14 | 383 |
| 003382 |
여보! 당신 보러 이곳에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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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00.08.14 | 387 |
| 003381 |
고생하시는 우리 할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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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4 | 374 |
| 003380 |
엄마의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찾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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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4 | 397 |
| 003379 |
아빠! 두달만에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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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 2000.08.14 | 390 |
| 003378 |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무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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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4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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