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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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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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676 |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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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7 | 384 |
| 003675 |
강산아! 고인이 된 너의 이름을 이렇게 불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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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7 | 363 |
| 003674 |
사랑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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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7 | 361 |
| 003673 |
사랑하는 막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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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 2000.08.17 | 356 |
| 003672 |
사랑하는 오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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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2000.08.17 | 362 |
| 003671 |
아빠께! 저 막내 성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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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8.17 | 365 |
| 003670 |
할아버지께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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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08.17 | 359 |
| 003669 |
나의 막내 동생 선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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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 2000.08.17 | 352 |
| 003668 |
하늘나라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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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8.17 | 372 |
| 003667 |
뭐라 당장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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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8.17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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