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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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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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89 |
선일아 병원에서 너의 마지막 말이.. ![]() |
김** | 2000.08.18 | 373 |
003788 |
선일아 엄마가 왔어 ![]() |
김** | 2000.08.18 | 369 |
003787 |
사랑하는 아빠! ![]() |
김** | 2000.08.18 | 371 |
003786 |
엄마 천국에서도 편안히 계신지요? ![]() |
황** | 2000.08.18 | 355 |
003785 |
고모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천국으로 갔는지 알아 ![]() |
석** | 2000.08.18 | 379 |
003784 |
아빠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 |
김** | 2000.08.18 | 381 |
003783 |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이 삼오제라서 들렸어요 ![]() |
김** | 2000.08.18 | 391 |
003782 |
엄마!! 이젠 잊혀져가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구 있어 ![]() |
서** | 2000.08.18 | 380 |
003781 |
할아버지께서는 하늘에서 이 세상 보다 더 좋은 것을 누리며... ![]() |
권** | 2000.08.18 | 376 |
003780 |
오빠나야, 나 누구인줄 알지... ![]() |
권** | 2000.08.18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