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3건, 현재페이지 4668/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3696 | 우리 사랑하는 오빠....어제는 잠을 많이 설쳤어...내가 요즘 흔들리는걸 아는거야..? | 하** | 2000.08.17 | 430 |
003695 |
어머님 안녕하세요 ![]() |
박** | 2000.08.17 | 372 |
003694 |
성연아빠 보셔요. ![]() |
함** | 2000.08.17 | 359 |
003693 |
아빠! 오랜만이지? ![]() |
장** | 2000.08.17 | 378 |
003692 |
사랑하는 아빠! ![]() |
박** | 2000.08.17 | 368 |
003691 |
오늘 자네가 타계한지... ![]() |
신** | 2000.08.17 | 376 |
003690 |
환성 곁에 슬기에여... ![]() |
김** | 2000.08.17 | 353 |
003689 |
오빠, 오늘 저 춘천에서 새벽기차 타구..![]() |
박** | 2000.08.17 | 367 |
003688 |
보고 싶은 나의 남편... ![]() |
이** | 2000.08.17 | 367 |
003687 |
당신이 떠나신지 118일째 되는 날 ![]() |
전** | 2000.08.17 | 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