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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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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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482 |
오빠가 별을 따러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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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2000.09.16 | 215 |
| 005481 |
그 동안 찾아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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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16 | 225 |
| 005480 |
받을수 없는 편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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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9.16 | 223 |
| 005479 |
사랑하는 경애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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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9.16 | 217 |
| 005478 |
사랑하는 동생 재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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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00.09.16 | 217 |
| 005477 |
어느덧 작고 하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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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9.16 | 209 |
| 005476 |
이렇게 제가 이곳에 오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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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9.16 | 213 |
| 005475 |
할머니 손녀딸 효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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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09.16 | 209 |
| 005474 |
니가 없는 시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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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16 | 225 |
| 005473 |
엄마는 네가 너무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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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00.09.16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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