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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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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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512 |
이제 함께 할 수 없는 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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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09.16 | 225 |
| 005511 |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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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09.16 | 221 |
| 005510 |
사랑하는 우리 옥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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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16 | 246 |
| 005509 |
당신을 생각하면 그저 한숨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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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16 | 231 |
| 005508 |
용미리에서 더 좋은 곳으로 안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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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9.16 | 250 |
| 005507 |
사랑하는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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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09.16 | 225 |
| 005506 |
사랑하는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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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16 | 233 |
| 005505 |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둘째동생 승렬이가 딸을 낳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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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00.09.16 | 224 |
| 005504 |
할머니 정말 죄송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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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9.16 | 229 |
| 005503 |
우리가족들 모두 돌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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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09.16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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