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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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5502 |
미나야! 오늘이 49일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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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2000.09.16 | 229 |
| 005501 |
여보 고인이 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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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 2000.09.16 | 230 |
| 005500 |
고인이 되어버린 엄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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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09.16 | 226 |
| 005499 |
사랑하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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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09.16 | 229 |
| 005498 |
아버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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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09.16 | 225 |
| 005497 |
사랑하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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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16 | 235 |
| 005496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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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2000.09.16 | 230 |
| 005495 |
며칠전 꿈 자리에 나타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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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09.16 | 223 |
| 005494 |
널 잃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3
|
무** | 2000.09.16 | 222 |
| 005493 |
널 잃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2
|
무** | 2000.09.16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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