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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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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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725 |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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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20 | 230 |
| 005724 |
할머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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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09.20 | 225 |
| 005723 |
그리워서 당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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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2000.09.20 | 247 |
| 005722 |
현정아 같이 생각하며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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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2000.09.20 | 239 |
| 005721 |
삼춘 삶이란 이렇게 허무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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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09.20 | 247 |
| 005720 |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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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0 | 246 |
| 005719 |
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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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09.20 | 240 |
| 005718 | 뭐했어??? 오늘.....! | 환** | 2000.09.20 | 282 |
| 005717 | 환성오빠... 정말이구나.... | 수** | 2000.09.20 | 305 |
| 005716 | 별은 다 딴거야? 그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 환** | 2000.09.20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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