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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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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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66 | 오랫만이에요... | .** | 2000.09.20 | 266 |
005765 | 할머니께서떠나가시는뒷모습 | 박** | 2000.09.20 | 239 |
005764 | 맑은 가을하늘 사이로 너의 미소가 보여... | 환** | 2000.09.20 | 270 |
005763 | 오빠... | 환** | 2000.09.20 | 245 |
005762 | 이젠..이젠 정말로 멀어져 가는거야.... | 환** | 2000.09.20 | 255 |
005761 | 널보며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았더라 환성아! | 하** | 2000.09.20 | 271 |
00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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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2000.09.20 | 26 |
005758 | 오빠가 지금 넘 보고싶당~~~~ 지금 내곁에있어주면.... | 알** | 2000.09.20 | 243 |
005757 |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 이** | 2000.09.20 | 254 |
005756 | 저 다슬이에요 | 이** | 2000.09.20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