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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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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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35 |
할머니! 지금 계신 곳이 어딘지는 잘은 모르지만 ![]() |
김** | 2000.09.20 | 222 |
005734 |
엄마 너무 많이 미안하고 죄송해요 ![]() |
정** | 2000.09.20 | 248 |
005733 |
우리의 곁을 떠나심을 서글퍼하듯 ![]() |
김** | 2000.09.20 | 238 |
005732 |
오빠가 보고 싶어서 ![]() |
작** | 2000.09.20 | 234 |
005731 |
나의 어머니께 ![]() |
이** | 2000.09.20 | 227 |
005730 |
할아버지 보세요 ![]() |
최** | 2000.09.20 | 227 |
005729 |
보고 싶은 아버지께 ![]() |
정** | 2000.09.20 | 232 |
005728 |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 현실이![]() |
강** | 2000.09.20 | 235 |
005727 |
엄마 다시는 이 이름을 불러 볼 수 없겠지요 ![]() |
이** | 2000.09.20 | 234 |
005726 |
다시 불러 보고,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엄마 ![]() |
이** | 2000.09.20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