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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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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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036 |
아버지 그동안 편안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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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0.20 | 160 |
| 007035 |
당신은 세상의 짐이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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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00.10.20 | 152 |
| 007034 |
오빠! 오늘이 49일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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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10.20 | 159 |
| 007033 |
사랑하는 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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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10.20 | 165 |
| 007032 |
아버지 편지를 쓰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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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0.20 | 162 |
| 007031 |
사랑하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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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00.10.20 | 157 |
| 007030 |
엄마 천국에서는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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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0 | 165 |
| 007029 |
사랑하는 우리 고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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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0 | 161 |
| 007028 |
사랑하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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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0.20 | 165 |
| 007027 |
내가 제일 사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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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0.20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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