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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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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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056 |
할머니 저희 왔다 갑니다. ![]() |
명** | 2000.10.20 | 168 |
007055 |
아빠, 저 용서하세요. ![]() |
노** | 2000.10.20 | 166 |
007054 |
아버지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어요. ![]() |
송** | 2000.10.20 | 173 |
007053 |
너의 49제에 이 늙은 할애비가 왔다. ![]() |
할** | 2000.10.20 | 176 |
007052 |
엄마 하늘에서 따뜻하고 환한곳에 있길 바래요. ![]() |
곽** | 2000.10.20 | 160 |
007051 |
가을의 찬란함이.. ![]() |
최** | 2000.10.20 | 168 |
007050 |
어머니의 빈자리를 메꿀 수 있도록.. ![]() |
김** | 2000.10.20 | 165 |
007049 |
할머니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실줄 몰랐는데.. ![]() |
나** | 2000.10.20 | 164 |
007048 |
오늘 날씨가 청명하네요. ![]() |
박** | 2000.10.20 | 156 |
007047 |
아버님 부디 좋은 곳에 가시고... ![]() |
며** | 2000.10.20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