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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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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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215 |
엄마 너무나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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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 2000.10.23 | 174 |
| 007214 |
어젯밤 꿈에서 당신의 따뜻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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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0.23 | 173 |
| 007213 | 여기... 오랜만이야...... ^^♡ | 환** | 2000.10.23 | 180 |
| 007212 |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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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00.10.23 | 181 |
| 007211 |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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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0.23 | 169 |
| 007210 |
아버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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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3 | 173 |
| 007209 |
내일 태흠이가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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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0.23 | 165 |
| 007208 |
엄마! 당신없는 집은 왜 이리 텅 비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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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00.10.23 | 170 |
| 007207 | 오빠..보고 싶다..그치만 기다릴꺼야.. | 이** | 2000.10.23 | 185 |
| 007206 | +:+:+:안토니오..당신께 바칩니다.+:+:+: | 푸** | 2000.10.23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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