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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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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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226 |
너의 두 눈망울이 지금도 반짝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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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0.23 | 170 |
| 007225 |
평상시 효도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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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2000.10.23 | 170 |
| 007224 |
 오빠는 바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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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 2000.10.23 | 24 |
| 007223 | 오늘 학교에서 정말 기분 안좋았어여... | 천** | 2000.10.23 | 179 |
| 007222 |
죄 많은 나를 용서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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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2000.10.23 | 164 |
| 007221 |
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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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10.23 | 180 |
| 007220 |
사랑하는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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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 2000.10.23 | 169 |
| 007219 |
여보 나 여기 왔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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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2000.10.23 | 170 |
| 007218 |
보고 싶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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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10.23 | 171 |
| 007217 |
이제서야 할머니한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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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0.23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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