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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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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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316 |
병마와 싸우시다가 천사처럼 하늘로 올라가신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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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10.24 | 191 |
| 007315 |
홍시감을 맛있게 먹던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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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10.24 | 197 |
| 007314 |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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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00.10.24 | 196 |
| 007313 |
이제 고통없는 세상에서 살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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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0.24 | 188 |
| 007312 |
두현이 군에서 휴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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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0.24 | 192 |
| 007311 |
아버지 늦게 찾아 뵈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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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4 | 205 |
| 007310 | 환성이 오빠!! 오늘 체육대회 했어여!! | 날** | 2000.10.24 | 202 |
| 007309 |
사랑하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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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 2000.10.24 | 198 |
| 007308 |
발가락이 아프고 부르트도록 싫어도 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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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0.24 | 195 |
| 007307 |
아버님....죄송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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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0.10.24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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