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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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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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327 |
아버지...어렵게만 생각했던 말이 하나 있어요.. ![]() |
박** | 2000.10.24 | 208 |
007325 |
아빠...거기 편해?![]() |
김** | 2000.10.24 | 198 |
007324 |
엄마, 삼오제라서 왔어요. ![]() |
김** | 2000.10.24 | 202 |
007323 |
오빠! 내방 내침대에서 웃고 놀던때가 어제같은데... ![]() |
마** | 2000.10.24 | 199 |
007322 |
엄마가 천국에 간지도 일주일째... ![]() |
방** | 2000.10.24 | 199 |
007321 |
벌써 4달이 되었네.. ![]() |
이** | 2000.10.24 | 203 |
007320 |
언니, 왔다가 말도 못해보고... ![]() |
김** | 2000.10.24 | 211 |
007319 |
형님, 이제 마음 고생 그만 하시고 푹 쉬세요. ![]() |
곽** | 2000.10.24 | 200 |
007318 |
엄마! 고생만 하시다 저 세상으로 가셨군요. ![]() |
이** | 2000.10.24 | 195 |
007317 |
아빠 엄마랑 단둘이 남아 있으니까... ![]() |
노** | 2000.10.24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