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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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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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409 |
살아계실때 엄마 가슴에 못 박은거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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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0.25 | 172 |
| 007408 |
엄마 좋은 나라에 가셔서 우리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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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0.25 | 168 |
| 007407 |
엄마, 우리엄마, 우리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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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0.25 | 186 |
| 007406 |
29살 내아들 장가도 못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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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2000.10.25 | 167 |
| 007405 |
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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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2000.10.25 | 170 |
| 007404 |
어머님, 천당가셔서 아버님 만나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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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5 | 182 |
| 007403 |
병중에 계신 어머니를 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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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10.25 | 172 |
| 007402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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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00.10.25 | 170 |
| 007401 |
삼오날 아버지 뵈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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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0.25 | 167 |
| 007400 |
하늘나라에 먼저 간 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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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 2000.10.25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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