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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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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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452 |
엄마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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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5 | 194 |
| 007451 |
엄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은 다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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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0.25 | 188 |
| 007450 |
할머님께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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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0.25 | 185 |
| 007449 |
지금도 문앞에서 집으로 들어오실 것 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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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2000.10.25 | 190 |
| 007448 |
사랑하는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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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5 | 174 |
| 007447 |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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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5 | 199 |
| 007445 |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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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 2000.10.25 | 183 |
| 007444 |
고모, 너무 오래간만에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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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00.10.25 | 185 |
| 007443 |
연정이야, 아빠보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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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 2000.10.25 | 173 |
| 007442 |
나의 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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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5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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