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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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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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462 |
지팡이를 짚고 운동하시던 할아버지 모습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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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2000.10.25 | 174 |
| 007461 |
할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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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0.25 | 186 |
| 007460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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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0.25 | 199 |
| 007459 |
아버님 부디 좋은 곳에서 내려다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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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 2000.10.25 | 192 |
| 007458 |
너무나 그리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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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0.25 | 186 |
| 007457 |
오빠, 저 많이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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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2000.10.25 | 175 |
| 007456 |
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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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25 | 189 |
| 007455 |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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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 2000.10.25 | 183 |
| 007454 |
아버지, 나야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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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 2000.10.25 | 176 |
| 007453 |
오빠, 나 알구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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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0.25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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