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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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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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517 | 오빠.........이젠.......... | 알** | 2000.10.26 | 250 |
007516 | [안토니오]눈물 없는 세상으로.. | 하** | 2000.10.26 | 239 |
007515 | 아빠 둘째딸이야.. | m** | 2000.10.26 | 233 |
007514 | *[환성오빠에게 나도 필요한 사람이었으면..]* | w** | 2000.10.26 | 246 |
007513 | 한 여름밤의 꿈 | 마** | 2000.10.26 | 366 |
007512 | 수첩속 네번째 이야기...특별히 어떤 제목을 붙여야 할지..`궁금증`..??..`대답`..?? | 하** | 2000.10.26 | 273 |
007510 | 오빠......저왔는데...알아요?... | 소** | 2000.10.26 | 213 |
007509 | [하늘에서]그리워... | 하** | 2000.10.26 | 212 |
007508 | 보고싶은 우리 오빠에게 | 알** | 2000.10.26 | 210 |
007507 | 할머니, 큰외손녀 왔어요 | 김** | 2000.10.26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