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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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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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684 |
할머니 저 휴가 나왔어요. ![]() |
안** | 2000.11.20 | 153 |
008683 |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 ![]() |
무** | 2000.11.20 | 153 |
008682 |
1998년은 아버지가 우리곁을 떠나는 것으로... ![]() |
강** | 2000.11.20 | 148 |
008681 | 편히 쉬렴. 우리 환성이! | 하** | 2000.11.20 | 197 |
008680 | 며칠전... 너의 활짝 웃는 모습을 봤어... 행복해보이더라구... | 환** | 2000.11.20 | 159 |
008679 | 오랜만이다. | .** | 2000.11.20 | 168 |
008678 | 날이 춥다 | 수** | 2000.11.20 | 169 |
008677 | [하늘에서]역시나.. 너무 큰 바램이었구나 오빠..... | 하** | 2000.11.20 | 184 |
008676 | 오빠! 나 오늘 셤 봐여.. | 유** | 2000.11.20 | 171 |
008675 | 그리운 내님 | 이** | 2000.11.20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