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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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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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770 |
두분이 계시니 마음이 편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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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2000.11.21 | 143 |
| 008769 |
아버님 그동안 편히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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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21 | 144 |
| 008768 |
어머님께서 저를 참 귀여워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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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 2000.11.21 | 142 |
| 008767 |
사랑하는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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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 2000.11.21 | 149 |
| 008766 |
하늘나라는 어때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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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11.21 | 140 |
| 008765 |
오늘은 저에게 매우 뜻깊은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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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00.11.21 | 146 |
| 008764 |
엄마! 정희네 식구들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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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1.21 | 146 |
| 008763 |
사랑하는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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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11.21 | 142 |
| 008762 |
4밤만 자면 아영이 생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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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1.21 | 149 |
| 008761 |
할머니 자주 오지 못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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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21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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