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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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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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750 |
날씨가 쌀쌀해져요. ![]() |
박** | 2000.11.21 | 150 |
008749 |
진아!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다. ![]() |
누** | 2000.11.21 | 147 |
008748 |
너의 죽음 소식을 듣고 4년만에 왔다. ![]() |
정** | 2000.11.21 | 143 |
008747 |
아버님께! ![]() |
김** | 2000.11.21 | 140 |
008746 |
너무 야속해서 죽겠어요. ![]() |
김** | 2000.11.21 | 149 |
008745 |
정말 오랫만에 뵙죠... ![]() |
이** | 2000.11.21 | 138 |
008744 |
엄마! 덕선이 왔어. ![]() |
이** | 2000.11.21 | 149 |
008743 |
형! 편하게 지내? ![]() |
무** | 2000.11.21 | 154 |
008742 |
얼마나 배고프고 외로웠을까 ![]() |
장** | 2000.11.21 | 148 |
008741 |
전 잘있는데...엄마는 어때요. ![]() |
박** | 2000.11.21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