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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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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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905 |
아버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 |
황** | 2000.11.23 | 149 |
008904 |
언니 언니 불러도 소용은 없지만.... ![]() |
양** | 2000.11.23 | 154 |
008903 |
가을이 되니 쓸쓸하고 외롭군요. ![]() |
희** | 2000.11.23 | 143 |
008902 |
보고 싶은 아빠~ ![]() |
희** | 2000.11.23 | 157 |
008901 |
저 승택이 당신 며느리와 왔다 갑니다. ![]() |
전** | 2000.11.23 | 141 |
008900 |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네요. ![]() |
김** | 2000.11.23 | 155 |
008899 |
아버님 전에 올립니다. ![]() |
영** | 2000.11.23 | 150 |
008898 |
모셔 놓은지 1년이 넘도록... ![]() |
정** | 2000.11.23 | 146 |
008897 |
아버지 정말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 |
황** | 2000.11.23 | 148 |
008896 |
엄마 오랜만에 왔습니다. ![]() |
조** | 2000.11.23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