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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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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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947 |
아빠 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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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24 | 142 |
| 008946 |
수능 잘 봤으면 좋겠는데 아빠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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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24 | 150 |
| 008945 |
이승에서 힘들게 살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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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24 | 156 |
| 008944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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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1.24 | 151 |
| 008943 |
할머니가 여행을 다닌지 1년이 되는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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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 2000.11.24 | 149 |
| 008942 |
우리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아빠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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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2000.11.24 | 158 |
| 008941 |
추석때도 못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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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00.11.24 | 157 |
| 008940 |
아버지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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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0.11.24 | 148 |
| 008939 |
할머니가 끓여 주시던 라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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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24 | 159 |
| 008938 |
장인어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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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2000.11.2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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