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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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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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095 | 정말루 보구싶구낭~....ㅠ.ㅠ | 구** | 2000.11.27 | 181 |
| 009094 | 환성어빠께~~ | 성** | 2000.11.27 | 191 |
| 009093 | 그대 내게 " 행복 하냐고" 물으신다면.... | l** | 2000.11.27 | 211 |
| 009092 |
사랑하는 이모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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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2000.11.27 | 165 |
| 009091 |
우리 곁을 떠난지 7개월이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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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27 | 158 |
| 009090 |
아빠 자주 보고 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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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1.27 | 160 |
| 009089 | 잘 지냈어??? | j** | 2000.11.27 | 167 |
| 009088 |
아빠, 저 고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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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27 | 172 |
| 009087 |
온 천지에 단풍이 아주 곱게 물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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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 2000.11.27 | 149 |
| 009086 |
현주야, 많이 가다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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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27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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