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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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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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361 |
가슴이 답답하고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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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01 | 134 |
| 009360 |
한이 많아 울고 있을 형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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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2000.12.01 | 139 |
| 009359 |
친구분들이 많이 계셔서 덜 외로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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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2.01 | 154 |
| 009358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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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2.01 | 152 |
| 009357 |
편히 잠들어! 당신을 지울수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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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2.01 | 158 |
| 009356 |
식구 잘 보살피고 편안히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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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 2000.12.01 | 142 |
| 009355 |
아버지!! 저 결혼했어요. 잘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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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01 | 157 |
| 009354 |
하늘나라에서 힘이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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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2000.12.01 | 152 |
| 009353 |
아버지! 밉긴하지만.. 잘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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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2.01 | 176 |
| 009352 |
아버님 맏며느리가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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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2.01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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