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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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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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381 |
이쪽은 걱정하지 말구 거기서 행복하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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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01 | 150 |
| 009380 |
당신이 보고 싶고 당신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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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0.12.01 | 149 |
| 009379 |
오늘의 기억을 오래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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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2.01 | 155 |
| 009378 |
할아버지 추운날씨 더라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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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00.12.01 | 141 |
| 009377 |
형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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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2000.12.01 | 152 |
| 009376 |
조금 더 있음 추울꺼야!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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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2.01 | 136 |
| 009375 |
앞으로 잘할께요.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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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2.01 | 147 |
| 009374 |
항상 제 마음은 어머니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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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01 | 145 |
| 009373 |
하늘을 보면 엄마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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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00.12.01 | 144 |
| 009372 |
어머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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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2000.12.0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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