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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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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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371 |
예쁘고 영리하게 살도록 보아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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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2000.12.01 | 136 |
| 009370 |
어머님 지켜봐주세요. 잘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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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12.01 | 148 |
| 009369 |
전 할아버지가 행운의 상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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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2000.12.01 | 146 |
| 009368 |
엄마 생각에 눈물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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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2000.12.01 | 154 |
| 009367 |
좋은 세상에서 저희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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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2.01 | 135 |
| 009366 |
아빠를 위해 기도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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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01 | 144 |
| 009365 |
오늘도 너무 허무해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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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2000.12.01 | 147 |
| 009364 |
우리 모두 잘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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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01 | 134 |
| 009363 |
좋은곳에 계시면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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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00.12.01 | 138 |
| 009362 |
사랑하는 내딸 예쁘게 잘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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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2000.12.0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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