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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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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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099 |
봉규야! 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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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2.20 | 204 |
| 010098 |
나의 그리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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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000.12.20 | 215 |
| 010097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 환** | 2000.12.20 | 347 |
| 010096 |
하늘 저편 아프지 않을 이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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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2.20 | 209 |
| 010095 |
사랑하는 두아들이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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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2000.12.20 | 185 |
| 010094 |
오빠! 첨 보러 왔을땐 여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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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2000.12.20 | 192 |
| 010092 |
여기오니 오빠생각 다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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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 2000.12.20 | 217 |
| 010091 |
일찍 세상을 떠나서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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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2.20 | 200 |
| 010090 |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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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00.12.20 | 204 |
| 010089 |
진한 아픔으로 남아있는 당신 영원히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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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2.2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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