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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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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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30 | :::...::: | f** | 2000.12.20 | 234 |
010129 | 미안해.. | 기** | 2000.12.20 | 233 |
010128 | [하늘에서]....또 슬퍼보인데.... | 하** | 2000.12.20 | 236 |
010127 | Dear...오빠가 또..내 소원을 들어줬네.. | 천** | 2000.12.20 | 247 |
010126 | 보고싶어 | 친** | 2000.12.20 | 242 |
010125 | 그대도 여기에.. | 마** | 2000.12.20 | 270 |
010124 | 정선 아리랑 7 | 김** | 2000.12.20 | 327 |
010123 | 와아- 벌써 크리스마스예여- | 작** | 2000.12.20 | 228 |
010122 | 새하얀 눈이 덮인 운동장에 쓴 오빨 향한 말이였어~ | ** | 2000.12.20 | 238 |
010120 | 할머니께 | 이** | 2000.12.20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