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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민원분야, 작성자, 답변관련여부, 공개/비공개, 내용, 첨부파일
제목 장애인콜택시 운수종사자 매뉴얼 위반 및 주행 중 언쟁·안전위해 행위 조치 요청
민원분야 장애인콜택시 작성자 김OO
답변관련 해당없음,전화답변 공개(Y/N)
내용 저는 장애인 택시 이용자인 본인이 의사 표시 할 수 없는 뇌병변 장애인 김민아(770701)의 가족(동생)으로 차량에 보호자로 탑승한후 해당 기사와의 언쟁에 대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민원] 장애인콜택시 운수종사자 매뉴얼 위반 및 주행 중 언쟁·안전위해 행위 조치 요청
[핵심 요약 : 운수종사자 핵심 위반 사항 3가지]
* 출발 전 희망 경로 확인 의무 위반 (공단 운행 매뉴얼 직무 태만)
* 매뉴얼상 '출발 시 승객에게 운행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생략하고 자의로 운행하려함.본인의 재량권이 우선임을 주장.
* 요청 인지 태만 및 기계 의존으로 인한 운전 조작 미스 (안전운행 수칙 위반)
* 승객의 사전 안내를 누락한 채 내비게이션만 주시하다 다리 끝 차선 진입 미스 및 급격한 핸들 조작 유발.
* 본인 과실의 승객 전가 및 주행 중 언쟁 유발 (친절·안전 수칙 위반)
* 본인의 인지 누락과 조작 미스로 인한 당혹감을 승객 탓("뒤에서 지시해서 위험하다")으로 돌리며 주행 중 언쟁 및 불안감 조성.

*고객의 병원 시간에 대한 촉박함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마인드.
1. 사건 기본 정보
* 탑승 일시: 2026년 9월 20일 낮 2시 시간대
* 운행 차량: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77나 3720
* 탑승자: 뇌병변 중증 장애인(휠체어 탑승) 및 보호자
* 운행 구간: 요양원에서 삼육서울병원
2. 세부 사건 경과 및 위반 정황
① 출발 시 사전 안내 무시 및 매뉴얼 미숙지
* 본 이용자는 2년 이상 해당 구간을 이용하며 축적된 더 안전하고 빠른 최적 경로(우회전 후 다리 건너 직진)를 숙지하고 있어, 출발 직후 기사에게 동선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하지만 기사는 그것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고 불평을 하며 일단 우회전으로 운행.
* 공단 매뉴얼(배차콜 처리-고객 탑승)에 따르면 "출발 시 고객에게 어떤 경로로 운행할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특정 경로 요구가 없다면 내비게이션으로 운행"하게 되어 있으나, 기사는 사전 확인 절차를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운행하려하며 승객의 선제적 안내도 주의 깊게 듣지 않았습니다.
② 기사의 상황 판단 오류 및 순간적 조작 미스
* 개천 다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직진해야 함에도, 기사는 전방 내비게이션 화면만 맹신한 채 본인 자의대로 다리끝 우회전 차선으로 빠지려고 시도했습니다.
* 승객이 즉시 "직진"임을 재확인시키자, 기사는 급격하게 핸들을 직진 방향으로 틀며 순간적인 운전 조작 미스를 저질렀습니다.
③ 본인 과실에 대한 사후 책임 전가 및 언쟁 유발
* 기사는 본인이 승객말을 처음부터 주의깊게 듣지않고 조작 미스로 인해 발생한 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은 직진 얘기를 들은적 없다며 주행 중 백미러를 보며 "뒤에서 이래라저래라 지시하면 운전에 방해가 된다"고 승객에게 짜증을 내며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 또한 기사는 "5km 미만이라 이 길이나 저 길이나 어차피 똑같다", "내비게이션대로 가는 것이 기사의 재량권이다"라고 주장했으나, 재량권은 승객이 불법이나 위험 운전을 요구할 때 발동하는 방어적 권한일 뿐입니다. 사후에 본인의 실수를 덮기 위해 재량권을 들먹이며 중증 장애인 탑승객과 보호자에게 심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3. 공단 측 요청 및 조치 사항
* 차량 내/외부 영상 기록(CCTV/블랙박스) 보존 및 확인
* 당일 상담원(김미영)을 통해 해당 차량(77나 3720)의 영상 보존 요청을 1차 접수했습니다.
* 다리 끝 지점에서 기사가 승객의 정정 지시를 받고 급격히 핸들을 꺾은 차량 동선 궤적을 확인하여, 기사의 고객 요청 인지 태만 및 조작 미스 정황을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운수종사자에 대한 규정상 페널티 및 친절 마인드 재교육 : 병원 이용자들은 콜부터 탑승까지 길면 40분 이상이 걸리며 늘 시간은 촉박합니다. 그 상황에서 늦으면 유료인 재활 운동에 늦어 운동 시간이 줄어듭니다. 더 늦어서 치료에 빠진다면 해당 치료사 선생님께 사과도 해야합니다. 이런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마인드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배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운전자 분들이 화장실등으로 급할때는 병원에 늦었지만 기다려주는데 고객의 시간은 좀 늦어도 되는 걸까요?
* 매뉴얼 미준수, 승객에 대한 책임 전가 및 주행 중 언쟁 유발에 대해 공단 내부 규정에 따른 정식 페널티 부과와 안전/친절 교육 재이수를 요구합니다.
* 해당 승객 배차 제외(지정 해제) 처리
* 향후 동일한 위협 및 마찰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기사 차량과 본 승객 간의 배차 제외 조치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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