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전체시설

컨텐츠

시민의 소리

  1. 홈
  2. 참여·알림
  3. 시민의 소리
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고터 지하상가D099 신발AS건
민원분야 지하도상가 작성자 문OO
답변관련 메일답변,전화답변,서면답변 공개(Y/N)
내용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삽니다.
10월8일 고터 D099호 홀릭이라는 신발가게에서 끈이 고무줄인 운동화를 한 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가는 59000원이나 현금으로 계산하면 깎아준다하여 55000원 현금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구입 당시 점원은 남자 한분, 여자한분이 계셨는데 남자분이 수제화라서 AS 되니까 문제 생기면 가져오라 하시더군요. 지하상가에서 AS도 된다니 너무 좋네 하며 즐겁게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신발을 두번째 신고 외출하였는데 오른쪽 고무줄이 끊어졌습니다. 이 운동화는 고무줄이 끊기면 신고 다닐 수가 없는 신발입니다. 그래서 10월 14일에 시간을 내서 다시 고터까지 AS를 맡기러 갔습니다. 흔쾌히 남자분이 고쳐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신발을 맡기면서 수선증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수선증 같은 거 자기 가게에는 없다며 AS 접수노트에 연락처 남겨놓으면 수선 완료 시 문자를 준다고 하더군요. 수선증도 없이 가기가 찜찜하여 가게 명함 뒷편에 오늘 날짜와 신발AS 라고 명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저같은 손님은 처음이라며 남자분과 여자분이 그렇게 원하시면 써줄게요라면서 낄낄대며 웃더라구요. 기분은 나빴지만 신발을 찾으러 와서 대면을 해야했기에 명함을 들고 나왔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후 수선이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고 며칠 후 시간을 내서 찾으러 갔습니다.

매일 이 운동화만 신는 것이 아니기에 또 두어번 신었을 때 이번엔 왼쪽 끈이 끊어졌습니다. 며칠을 시간을 내어 11월 14일에 수선을 맡겼고 또다시 일주일 후에 완성이 됐다는 문자를 받고 신발을 찾으러 갔습니다.
오른쪽 왼쪽 차례대로 수선을 했으니 더이상 끊어지지 않겠지 했지만 바로 또 왼쪽 고무줄이 끊어졌습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AS되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55000원 짜리 신발 한 켤레 때문에 강남까지 시간을 내서 맡기고 일주일 후 또 찾으러 가는 수고로움이 너무 부답스럽더군요.

며칠을 못 신고 시간을 내어 세번째 12월 2일에 방문하였을 때는 여자분만 계셔서 언니 이 신발이 왜 또 끊어질까요 했더니 자기가 여기서 이 신발만 몇 켤레를 팔았는데 AS 맡기러 오는 사람은 저뿐이라더군요. 그래서 그럼 이 신발이 잘못 만들어진거 아닐까요 ? 교환 안되냐고 했더니 AS는 되지만 교환은 절대 안된다더군요. 그러면서 신발이 문제가 아니라 제 걸음걸이가 이상해서 자꾸 끊어지는 거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느냐 했더니 언니는 왜 신발을 가져올 때마다 화를 내냐고 저에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 그럼 한 이틀 신으면 고장이 나는 신발을 사서 몇번씩 발걸음을 해야 하는데 제가 웃으며 AS를 맡겨야 하냐며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제가 이번에 신발 찾아가서도 또 끊어지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겠다 했더니 해보라고 그런거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며 큰 소리를 치시더군요. 너무 억울했습니다. 내가 뭐하러 강남까지 나가 신발을 사서 이 고생을 하고 비웃음을 샀나 싶어 오기가 생겨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12월 6일 수선완료 문자를 받고 12월 13일에 신발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오른쪽 고무줄이 끊어지길래 제가 임기응변으로 바느질로 꿰맸습니다. 그리고 어제 19일에 왼쪽 고무줄 마저 끊어졌습니다.

대체 이런 신발을 왜 파는 걸까요? 정말 제 걸음걸이가 이상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원하는 건 AS를 맡길 때 더이상 그 점원분들과 마주치지 않는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왕복 택배비를 지불해주시든가 아님 현금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고터 지하상가D099 신발AS건
처리부서 상가운영처 처리담당자 황재순
첨부파일 처리일자 2019.12.24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터미널지하도상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지하도상가 이용과 관련하여 시민님께서 의견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공단에서는 지하도상가를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점포의 임차인 및 종업원의 미흡한 응대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터미널지하도상가 D-99호 점포 불친절 응대 등과 관련한 내용을 위탁법인 고투몰로 전달하여 해당 사실을 확인한 후, 임차인의 준수의무 위반에 대한 경고 및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시민님께서 요청하신 환불처리를 해주겠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일부 점포의 불친절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신 시민님께 사과 말씀 드리며 위탁법인과 함께 지하도상가를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터미널지하도상가관리소 담당자(담당 : 황재순 ☎
02-2290-6536)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09. 23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 배 응 수 드림

목록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컨텐츠 담당자 및 만족도 평가

담당부서 :
장애인콜택시운영처
담당팀 :
운영팀
전화 :
02-2290-6511

컨텐츠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