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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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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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58 | 요즘 아빠가 많이 그리워... | 유** | 2000.08.01 | 504 |
002057 | 어머니께 | 자** | 2000.08.01 | 533 |
002056 | 내일..보러 갈께.. | 문** | 2000.08.01 | 559 |
002055 | 삼가고인 이춘기 회장님께 이글을 드립니다. | 성** | 2000.08.01 | 493 |
002054 |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께 | 박** | 2000.08.01 | 501 |
002053 | 아빠! 보세요. | 배** | 2000.08.01 | 488 |
002052 | [천사에게]이자식..실컷 욕이나 해줄려구 했더니.. | 나** | 2000.08.01 | 678 |
002051 | 사랑하는 아빠께 | 김** | 2000.08.01 | 460 |
002050 | 장인어른께 | 김** | 2000.08.01 | 504 |
002049 | 할머니께 | 미** | 2000.08.01 | 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