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49922건, 현재페이지 4794/4993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2087 | 그립고 보고싶은 사랑하는 동생 운기야 | 정** | 2000.08.01 | 476 |
002086 | 사랑하는 우리 삼촌 | 김** | 2000.08.01 | 453 |
002085 | 보고싶은 어머니 | 강** | 2000.08.01 | 446 |
002084 | 너를 보낸지... | 이** | 2000.08.01 | 464 |
002083 | 엄마!!! | 윤** | 2000.08.01 | 453 |
002082 | 누나! | 김** | 2000.08.01 | 436 |
002081 | 아저씨 저 준호엄마예요. | 정** | 2000.08.01 | 443 |
002080 | 진경아빠! | 이** | 2000.08.01 | 423 |
002079 | 아빠께 | 정** | 2000.08.01 | 436 |
002078 | 오빠, 윤정이 왔어 | 윤** | 2000.08.01 |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