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153건, 현재페이지 4718/5016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3109 |
저희가 많이 보고 싶으셨나요? ![]() |
이** | 2000.08.11 | 375 |
003108 |
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께... ![]() |
이** | 2000.08.11 | 405 |
003107 |
낳으시고 거두시는 어른이시어 ![]() |
윤** | 2000.08.11 | 406 |
003106 |
이제야 찾아 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 |
문** | 2000.08.11 | 381 |
003105 |
당신 생일 맞이하여 여기에 왔소 ![]() |
강** | 2000.08.11 | 386 |
003104 |
할아버지께 ![]() |
박** | 2000.08.11 | 370 |
003103 |
어머님! 저희 다녀 가요 ![]() |
김** | 2000.08.11 | 386 |
003102 |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어서 또 왔단다. ![]() |
조** | 2000.08.11 | 395 |
003101 | 널 기억한다는 건..... | K** | 2000.08.11 | 449 |
003100 | 이제는 말야....nrg를 생각할꺼야... | 환** | 2000.08.11 | 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