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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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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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41 | 오빠 나 전철에서 오빠 봤어여~! | 지** | 2000.08.29 | 454 |
004440 | ....안토니오.... | 작** | 2000.08.29 | 331 |
004439 | 사랑하는 사람을 볼수 없다는 고통을 너로인해 느꼈어 환성아! | 하** | 2000.08.29 | 354 |
004435 | [천사에게] 눈으로 보는것만이 손으로 만지는것만이 귀로 듣는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곁에 없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람.. | 나** | 2000.08.29 | 350 |
004433 | 인성이에여 할아버지 보세여(볼수나 있을런지....) | 방** | 2000.08.29 | 322 |
004432 | 승혁아...자꾸만 너를 잊어버리는 것 같아 | 희** | 2000.08.29 | 354 |
004431 | 기유니에염.. | 고** | 2000.08.29 | 362 |
004430 | 뭐가 좋다구 웃구있냐.... | d** | 2000.08.29 | 384 |
004429 | 이제야 여기 되네 | K** | 2000.08.29 | 342 |
004428 | 엄마 목소리가 듣고싶어... | 엄** | 2000.08.29 | 370 |